웰시 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웰시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웰시 테리어 견종은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축소판으로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테리어 견종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원산지는 영국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정확한 원산지로는 영국의 웨일즈 지방에서 발생한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웨일즈 지방의 이름을 따서 웨일즈 테리어 라고 불리기도 하였지만 이후에 현재의 웰시 테리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영국의 사냥꾼들이 뼈대가 튼튼하고 이빨이 강한 사냥견을 만들기 위해서 올드 잉글리시 테리어 견종과 블랜 앤 탄 와이어 헤어드 테리어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고 알려저 있다 길게 자라는 머리와 곧게 쭉 뻗은 다리를 보면 아마도 위에 언급했던 견종들의 직계 후손이 아닐까하는 추측들이 매우 많이 주장되고 있다 웰시 테리어 견종은 다른 테리어 견종들과 비슷하게 작은 소형동물을 사냥하는 사냥개로 많이 이용되었는데 오소리나 여우 수달 쥐등 작은 소형동물을 사냥하는데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거친 산악지역이 많은 특징을 가진 웨일즈 지방에서 웰시 테리어 견종은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긴 다리로 언덕들을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견종으로 웨일즈 지방에서는 다른 견종들보다 사냥에 매우 적합한 견종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웰시 테리어 견종을 비롯해서 비슷한 특징을 가진 테리어 견종들은 1888년까지 같은 분류군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때에 딕 털핀이라는 이름을 가진 견종이 이 견종들을 대표해서 3년동안에 두번의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뛰어난 견종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후에 이 견종을 소유한 잉글랜드 사람들은 이 견종을 잉글리시 브로켄 헤어드라고 부르길 원했지만 웨일즈 사람들이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대립하였고 끝까지 권리를 주장하고 맞선 웨일즈 사람들의 힘에 결과로 웰시 테리어 견종이 축견 클럽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웰시 테리어 견종은 1886년 영국의 켄넬클럽에서 정식으로 공인되었고 이후 1888년도에는 미국캔넬클럽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1980년대에는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되면서 점점 많은사람들이 애완견으로써 많은 사랑을 주고 있는 견종이 되어 현재도 점점 많은 개체수가 늘어나며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웰시 테리어 견종은 영국의 웨일즈 지방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예전 영국사람들이 뻐대가 튼튼하고 이빨이 강인한 사냥견을 만들기 위해서 영국의 올드 잉글리시 테리어 견종과 블랜 앤 탄 와이어 헤어드 테리어 견종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웨일즈 지방은 산악지역이 많아 언덕이 많은데 웰시 테리어 견종은 체형에 비해서 길고 쭉 뻗을 다리로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언덕을 매우 가뿐하게 오르며 여우나 오소리 수달같은 작은 소형동물을 추적하며 사냥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웨일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견종이였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37cm에서 39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35cm에서 38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몸무게는 수컷이 약 8kg에서 9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6kg에서 8kg정도로 자라는 중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자라는 견종이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3년에서 15년정도의 견종중에서 긴 평균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은 머리가 길게 자라며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양쪽 끝부분에서 살짝 아래에 위치해서 자라는 귀는 작은 크기로 자라며 v자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접혀서 자라는 모양으로 자란다 눈은 아몬드형의 모양으로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양쪽 눈 사이의 거리는 멀게 떨어저서 자라는 편이다 주둥이는 머리와 비슷한 길이로 자라며 직사각형의 뭉툭한 모양으로 자라고 양쪽 볼이 평평한 모양으로 자란다 턱은 근육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어서 힘이 매우 좋게 자란다 이빨은 크고 단단하며 턱의 힘이 좋아서 매우 강력하며 교합은 절단교합이나 가위교합을 보이는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목은 길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으며 아치형의 모양으로 자란다 어깨는 몸의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 앞으로 경사져있으며 등선은 곧고 수평의 모습으로 자란다 가슴은 매우 깊게 자라며 넓은 모양으로 발달되어 있고 꼬리는 몸과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적당한 길이로 단미하였지만 현재는 단미를 하는것이 동물학대로 취급받고 있기 떄문에 단미를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털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서 속털은 매우 부드럽고 얇은 털이 몸에 붙어서 몸을 감싸듯이 자라고 겉의 털은 단단하고 거친 철사같은 느낌의 털이 조밀하게 몸전체를 덮으며 자란다 털의 색상은 검은색과 황갈색이 섞인 모습이 가장 대표적인 색상이며 간혹 푸른색이나 회색의 털을 가진 개체도 나타나고있다 웰시 테리어 견종의 성격은 고양이 만큼이나 호심이 매우 많은 성격이며 독립심이 강하고 낯선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서 경계심이 강하다 체력이 좋아서 뛰어노는것과 훈련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특히 수영을 매우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과도 매우 잘 지내는 유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훌륭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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