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현존하는 테리어 견종중에서 가장 큰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저 있는 견종으로 대부분 테리어 견종은 중소형의 속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으러 이로 인해서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별명은 킹 오브 테리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원산지는 영국으로 알려저 있으며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기원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추측들이 있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조상견으로는 현재는 멸종되어서 볼수없는 브로켄 헤어드 테리어 견종과 올드 잉글리시 견종이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조상견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17세기에 수달사냥에 이용되었던 오터 하운드견종과 몸집이 큰 테리어 견종 그리고 아이리시 테리어 견종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와 고대의 워킹테리어 견종이 하운드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 진 견종이라는 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운동이나 사냥을 즐겨하는 영국사람들을 따라서 수달이나 오소리등 작은 소형동물을 사냥하는 사냥개로 많이 이용되었다 테리어 견종과 하운드 견종의 교차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것으로 알려진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물에서도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여주며 땅위에서나 물속에서도 뛰어난 사냥능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이름은 작은 소형동물이 많이살던 에어계곡 근처에서 야생동물을 사냥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계곡의 이름을 붙여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알려저 있다 1864년 이전에는 워터사이드 테리어 견종이나 빙글리 테리어 견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지만 1878년도의 현재의 에어데일 테리어 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에 1884년도에 도그쇼에 출전 후 우숭을 거머쥐게 되면서 인기견종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미국에 소개되게 된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미국의 여러 도그쇼에도 참가하게 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서 영국과 미국뿐 아니라 아프리카나 인도 캐나다에서도 여러 야생동물의 사냥에 이용되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전쟁터에서도 수색견이나 물품운반견으로써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러일전쟁 당시에는 러시아 군대에서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을 전쟁에 이용해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것으로 알려저 있다 이렇게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지금도 테리어의 왕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견종이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영국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매우 많은 테리어 견종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 테리어 견종으로 그 뛰어난 크기로 인해서 킹 오브 테리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테리어 견종중에선 보기 드물게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없이 여러가지 추측들이 있는데 브로켄 헤어드 테리어 견종과 올드 잉글리시 견종을 조상견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고대 워킹테리어 견종과 하운드 견종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등 여러가지 탄생에 대한 가설이 존재한다 육지에서는 물론 물에서도 뛰어난 수영실력을 발휘하며 작은 소형동물들을 사냥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은 여러 나라에서도 사냥개로 이용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뛰어난 능력덕분에 전쟁터에서도 수색견이나 물자운송견으로 이용되며 전쟁에 큰 공헌을 한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56cm에서 61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56cm에서 59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몸무게는 수컷이 약 23kg에서 29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18kg에서 20kg정도로 자라는 중대형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자라는 견종이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2년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테리어 견종중에 체형이 크고 긴 다리를 가진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머리는 길게 자라며 머리의 윗부분은 평평한 모양으로 자라며 머리의 폭은 넓지않고 미간쪽으로 갈수록 폭이 조금씩 좁아지는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가장 윗쪽 양끝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삼각형의 모양으로 중간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양쪽 귀는 앞쪽으로 접혀저 있는 모양으로 자란다 눈은 아몬드형의 모양의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의 색상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길게 자라며 곧고 단단하게 자라며 턱이 매우 잘 발달해있지만 돌출되어 있지는 않다 이빨은 크고 단단하게 자라며 교합은 협상교합이 일반적이나 간혹 가위교합을 보이는 견종들도 있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목은 중간길이의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어깨쪽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굵어진다 등선은 곧고 평평한 모습으로 자라며 허리는 근육이 잘발달해 있어 힘이 좋고 넓게 자란다 가슴은 넓지 않지만 매우 깊게 자라며 배는 타이트하게 발달되어있다 꼬리는 몸의 높은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체장에 비례해서 적당한 길이로 자란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털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속털은 매우 부드럽고 얇은 털이 몸에 붙어서 몸을 감싸듯 자라고 겉의 털은 거친 철사같은 굵고 거친질감을 가진 털이 몸을 뒤덥으며 자란다 털의 색상은 몸통은 검은색의 털이 자라며 다른부위는 머리와 귀를 제외한 다른 부위는 대부분 황갈색의 털이 자란다 부위에 따라 색상의 짙음에는 차이가 있다 에어데일 테리어 견종의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영리한 기질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훈련이나 교육도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며 주인에 말에 잘 복종하고 또한 용감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도전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어릴떄부터 꾸준한 훈련이나 학습을 통해서 서열을 잘 잡아주는것이 관계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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