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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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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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은 사냥에 매우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테리어 견종으로 알려저 있으며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원산지는 영국으로 하고 있으며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은 영국에서 만들어진 테리어 견종중에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테리어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는 영국의 고위층이나 지주들의 의해서 한창 여우사냥이 성행할 당시에 여우 사냥에 특화되 있다고 알려진 폭스테리어 견종이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여우사냥에 사용되어 왔던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기원으로는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이 만들어진 지역인 영국의 레이크랜드 지역은 지역특성이 산악지역이 많고 큰 바위들이 많아서 거친 산악지역을 잘 헤쳐나가며 좁은 바위틈 사이를 빠르게 지나갈수 있는 견종이 필요했는데 이로 인해 베들링턴 테리어 견종과 올드 잉글리시 블랙 앤 탄 테리어 견종을 교배시켜서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들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아니다 또한 다른 이야기로는 베들링턴 테리어 견종과 댄디 딘몬트 테리어 견종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은 레이크랜드 지역에 특성에 걸맞게 거친 산악지역을 빠르게 이동하며 좁은 바위틈새도 장방향형의 몸을 이용해서 빠르게 지나갈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냥꾼들의 사냥도우미로 이용되었다 또한 야생여우가 목장의 양을 습격할 당시에도 목장에 다른 사냥견들과 함께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야생동물로 부터 양이나 다른 가축들을 보호하는 역활을 수행하였는데 다른 사냥개들과 다르게 무조건 동물을 쫒아다니는것이 아니라 땅을 파서 굴속에 숨은 여우나 작은 소형동물을 굴속으로 추적해서 사냥하는 역활을 수행하였다 굴속으로 사냥감을 추적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진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유명한 일화로는 1871년도의 영국에서 수달을 추적하던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이 수달이 파놓은 굴을 따라서 추적하였는데 무려 7m이상의 땅굴을 따라서 추적하였다 다른 견종이였다면 10일이상의 구조시간이 필요했지만 땅굴에 특화되있던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을 구조하는데는 약 3일이 시간이 걸린것으로 알려저 있다 초기에는 페더데일 견종이나 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흰색의 털을 가진 견종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털의 색갈에 따라서 검은색을 보이는 견종은 여우사냥에 흰색을 보이는 견종은 수달사냥에 이용되며 각각 다른 견종으로 취급받았었다 1900년대까지 다른 색상에 따라 다른견종으로 구분되다 1920년대 초반에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애호가들은 기존의 이름을 벗어나기 위해서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이 만들어진 지역의 이름을 붙여서 새로운 이름을 만들게 되었고 1921년도에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클럽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여러 애견협회에서 공인된 견종이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은 영국에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사냥에 매우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며 특히 산악지역이나 좁은 바위틈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며 야생동물들을 추척 사냥하는 일을 하였는데 가장 큰 특징은 땅굴안에 숨은 야생동물들을 땅굴 속으로 추척해서 사냥하는 능력이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매우 뛰어나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베들링턴 테리어 견종과 올드 잉글리시 블랙 앤 탄 테리어가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와 베들링턴 테리어 견종과 댄디 딘먼트 테리어 견종이 교배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35cm에서 38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의 체고는 약 33cm에서 36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란다 몸무게는 수컷이 약 7kg에서 9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의 몸무게는 약 6kg에서 8kg정도로 자라는 소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 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좁은 지형을 빠르게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몸이 장방향의 형태로 길게 자라는 점과 철사같은 굵은 털이 자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외형을 살펴보면 머리는 직사각형의 모양의 살짝 길게 자라며 끝이 뾰족하게 자라지 않고 뭉툭하게 자라는 느낌을 준다 머리의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V자 모양의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귀는 양쪽 옆으로 꺽여있는 듯한 형태로 자란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눈은 중간 크기에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상은 연한갈색부터 진한 갈색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견고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주둥이의 끝이 좁아지지 않고 평평한 모양을 보이며 턱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어서 힘이 좋다 이빨은 튼튼하게 자라며 교합은 가위교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목은 아치형의 형태를 보이며 자라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매끈한 라인을 보이며 그 라인은 어깨까지 잘 이어진다 어깨는 등보다 높은 위치를 보이고 있으며 등선은 수평을 형태를 보인다 허리는 길이가 짧게 자라고 가슴은 깊게 발달되어 있는점이 특징이다 꼬리는 몸의 높은부분에서 위치해서 자라며 암컷보다 수컷의 꼬리가 더 발달되어 있는점이 특징이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털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속털은 얇고 부드러운 털이 피부에 밀착해서 자라며 겉의 털은 철사같은 질감을 가진 털이 얼굴과 몸 전체를 감싸듯이 자란다 털의 색상은 매우 다양한 색을 나타내며 검은색 흰색 붉은색 청색 갈색 푸른색등 많은 색상을 보인다 레이크랜드 테리어 견종의 성격은 과감하고 대범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어느상황에서도 쉽게 기가죽지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인에게는 매우 충직한 모습을 보이며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견종이 아니라서 어렸을떄 부터 꾸준한 훈련을 통한다면 가정견으로도 매우 적합한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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