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매우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뛰어난 작업능력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조렵견이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프랑스의 브리타니 지역에서 만들어 진것을 기원으로 해서 브라타니 스패니얼 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 알려저 있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기원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프렌치 스패니얼 견종을 조상견으로 알려저 있다 프렌치 스패니얼 견종은 약 12세기경에 견종표준이 확립된 것으로 알려저 있으며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프렌치 스패니얼 견종의 견종표준이 확립된 이후에 개량을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기원으로 알려진 또다른 이야기로는 한 영국인이 프랑스로 들어올때 세터 스패니얼 견종과 포인터 견종을 데리고 프랑스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프랑스로 들어오게된 세터 스패니얼 견종과 포인터 견종이 푸제르 스패니얼 견종과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 바로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라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프랑스에서 뛰어난 조렵견으로 활동하였는데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며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냥감을 발견하면 빠르게 쫒아서 추적하고 주인에게 사냥감의 위치를 잘 알려주는 역활을 하였다 또한 사냥에 성공한 사냥감을 회수해 오는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난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프랑스의 사냥꾼들에게 매우 큰 사랑을 받는 견종이였다 이렇게 프랑스의 사람들 곁에서 오랜시간 지내던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1904년도에 파리에서 열린 도그쇼에 출전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1930년대에 미국에 소개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특유의 친화력높은 성격과 뛰어난 수렵견으로써의 능력을 인정받아 많은 사람들의 개인용 수렵견으로써 많이 키워지게 되면서 1900년대 후반에 정식으로 공인되게 되면서 현재는 수렵용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가정견으로써 키우고 있는 견종이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수렵용 견종으로 원산지는 프랑스로 되어있으며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기원은 프렌치 스패니얼 견종의 개량을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와 영국에서온 포인터 견종과 세터 스패니얼 견종이 프랑스의 푸제르 스패니얼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은 수렵시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냥꾼들의 사랑을 받던 견종으로 사냥감을 추적하며 사냥꾼들에게 사냥감의 위치를 알려주는데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사냥감을 회수하는 일에도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견종으로 미국으로 소개되면서 개인용 수렵견으로써 큰 인기를 누리다가 현재는 특유의 친화력 높은 성격으로 인해서 가정견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48cm에서 50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47cm에서 49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란다 몸무게는 수컷이 약 14kg에서 18kg정도까지 자라며 암컷은 약 13kg에서 15kg정도로 자라는 중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는 중간정도의 길이로 살짝 쐐기형의 모양으로 자라며 머리의 윗부분은 둥근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가장 양쪽 끝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있는 귀는 삼각형의 모양의 머리에 비해서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의 뿌리부분에서 부터 옆으로 꺽여서 누워있는듯한 모양으로 자란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눈은 중간크기에 타원형의 모양을 가지고 자라며 너무 튀어나온 형태로 자라지는 않는다 눈동자의 색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며 예외적으로 호박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개체도 있다 주둥이는 곧게 뻗은 형태로 자라며 측면에서 보면 평행한 모양으로 자란다 길이는 머리의 길이보다 조금 짧게 자란다 이빨은 크고 단단하게 자라며 이빨의 교합은 협상교합을 보인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목은 중간정도의 길이로 목에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힘이 좋게 자란다 어꺠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몸의 균형을 잡 잡기위해서 경사진 형태로 자라며 등선은 짧은길이로 곧게 자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허리는 짧은 길이의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가슴은 넓지는 않지만 깊게 발달되어 있다 꼬리는 새끼때부터 거의 자라지 않으며 성견이 되어서도 아주 살짝만 자랄뿐 거의 자라지 않는점이 특징이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털은 중모종으로 중간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털이 몸에 밀착한 형태로 자라며 몸의 일부에서는 웨이브의 형태의 털이 자라기도 한다 털의 색상은 짙은 주황색과 백색의 얼룩이나 흰색에 검은 얼룩등 다양한 색상을 나타낸다 브리타니 스패니얼 견종의 성격은 매우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며 주인에게 매우 충직하고 애교많은 모습을 보여준다 매우 온화한성격으로 쉽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기 떄문에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