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풀리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풀리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풀리 견종은 굵은 털이 꼬인 모양을 하며 전신에 길게 늘어져 있어서 흔히 대걸레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는 특징을 하고 있는 견종이다 풀리 견종의 원산지로는 헝가리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데 역사는 약 1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기원은 아시아 쪽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축을 사냥하며 가축들을 쫓아서 이동하며 생활하던 흉노족 중 하나였던 마자르족이 헝가리로 이동할 당시에 풀리 견종의 조상 건들 또한 이들과 함께 헝가리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부터 마자르족이 헝가리에 정착하면서 같이 이들의 목양견으로써 함께 생활하였다 풀리 견종의 털 빛을 제외한 대부분의 특징이 티베트 테리어 견종과 코몬도르를 닮아서 이들과 조상이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풀리 견종은 헝가리에서 정착한 이후 목양견으로써 생활하였는데 밝은 색의 털은 가진 견종은 다른 야생동물들로부터 양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어두운색의 털을 가지고 있던 견종은 양이나 다른 가축들을 몰이하는데 사용되었다 가축들이 어두운색의 견종을 쉽게 알아채서 몰이가 수월했고 사람들에 눈에도 쉽게 보이기 때문이었다 이후에 제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풀리 견종의 개체 수는 점점 줄어들어서 멸종 위기까지 처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에밀 레이 치즈와 다른 사람들의 풀리 견종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서 개체 수를 잘 보전하며 멸종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풀리 견종의 이름은 파괴의 흉노라는 뜻의 pali hou라는 헝가리어에서 생긴 이름으로 온순한 성격을 가진 풀리 견종이지만 외형적인 특성 때문에 생긴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풀리 견종은 헝가리에서는 경찰견으로 사용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받는 견종이었지만 현재는 형가리에는 많은 개체수의 폴리 견종이 남아 있지않다 그러나 다른 국가에 소개된 이후에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매우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이 되었다.

 

 

 

 

폴리 견종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풀리 견종은 굵은 털이 자연스럽게 꼬인 모양을 하며 대걸레를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견종이다 풀리 견종은 헝가리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헝가리의 목양견 중에는 가장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풀리 견종의 외형적 특징은 성견 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39cm에서 45cm 정도라 자라며 암컷이 약 36cm에서 42cm 정도로 자라고 몸무게는 수컷이 약 13kg에서 15kg 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10kg에서 13kg 정도로 자라는 중형견에 속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 정도가 보통의 평균수명이다 머리는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양쪽 귀 사이의 간격은 보통이며 머리의 양쪽 끝에 위치한 귀는 아래로 늘어져 있으며 V자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끝은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눈은 중간 크기에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양쪽 눈 사이의 간격은 넓은 편이고 눈동자의 색상은 엷은 갈색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콧대는 곧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코는 동그란 모양에 검은색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둥이는 적당한 길이로 나있으며 이빨은 튼튼하고 이빨이 고르게 나며 협상 교합을 보이는 것이 평균이다 목은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중간 정도의 길이를 보인다 몸의 라인은 곧게 뻗어 있으며 높게 위치하고 있는 꼬리 때문에 뒤쪽으로 갈수록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등과 허리는 곧게 잘 발달돼있고 근육이 잘 발달해서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다 늑골이 둥글게 발달되어 있으며 가슴은 넓고 깊게 발달해있는 모습이다 꼬리는 몸의 높은 곳에서 위치해서 자라기 시작하며 길이가 짧고 끝이 둥글게 자란다 풀리 견종의 털은 이 견종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이중고를 가지고 있다 속털을 양털처럼 매우 부드럽고 짧은 털이 자라며 겉의 털은 직모와 웨이브가 섞인 굵고 뻣뻣한 털이 자라는데 겉의 털이 자라면서 스스로 밧줄처럼 꼬이며 전신을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털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지만 자연스럽게 꼬이는 털이 쉽게 엉키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다 털의 색은 검은색 회색 흰색 등이 대표적이며 옅은 회색이나 옅은 검은색을 보이는 견종들도 많다 풀리 견종의 성격적 특징으로는 외형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활동적이며 굉장히 빠르게 움직인다 목양견 출신으로 가축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뒤에서 몸으로 누르는 듯한 행동까지 취하며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또한 유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도 키우기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낯선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지고 대하는 편이라서 경비견으로도 매우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도 헝가리에서는 경찰견으로 풀리 견종을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