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찰스 스패니얼(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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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찰스 스패니얼(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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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찰스 스패니얼(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은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 견종으로도 불리우는 견종으로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원산지는 영국으로 되어 있으며 예전부터 영국인들에게 매우 큰 사랑을 받던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기원으로는 정확하게 역사적 근거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은 없다 지금까지 추측되고 있는 기원으로는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조상견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살던 견종이 무역상들의 배에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프랑스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이후에 프랑스에서는 사냥견으로써 키워졌다고 한다 이후에 16세기 경에 영국으로 넘어가게 된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조상견은 영국에서 외형이나 성격이 개량되게 되면서 애완견으로써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특히 영국의 왕실에서 매우 큰 사랑을 받은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이름은 17세기 영국의 찰스 2세가 이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며 다른일을 제처두고 이 견종과 있는것을 매우 즐길만큼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을 매우 사랑했던것으로 알려저 있는데 이로인해서 찰스 2세의 이름을 붙여 킹 찰스 스패니얼 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영국의 왕실을 비롯해서 매우 많은 사랑을 받던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은 다른 여러 유럽국가나 미국에 전파되면서 더욱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세계적인으로 큰 인기견종이 되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에 아시아에서 들어온 견종들에 의해서 주둥이가 짧은 견종이 유행함에 따라서 점점 인기가 시들해졌다 이로 인해서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은 주둥이가 짧은 견종들과 교배를 통해서 본래의 외형과는 다르게 주둥이가 짧은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으로 개량되기도 하였지만 이런 방법에도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견종이 되었다 그러나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은 1920년 미국의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 애호가인 로스웰 엘드리지에 의해서 주둥이가 짧게 개량된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찾기위해서 5년간의 부단한 노력끝에 본래의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외형을 되찾아 대회에 나가서 입상하게 되었는데 이 견종이 바로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후손인 카발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이다.

 

 

 

 

 

 

 

 

킹 찰스 스패니얼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은 아시아에서 프랑스로 넘어온 견종이 스패니얼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영국에 소개되면서 애완견으로써 매우 큰 사랑을 받았던 견종으로 특히나 영국 왕실에서 매우 큰 사랑을 받은 견종으로 17세기 영국의 찰스 2세가 다른 어떠한 것보다도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을 매우 아끼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저 있고 이 견종의 이름 또한 찰스 2세의 이름을 따서 킹 찰스 스패니얼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것으로 알려저 있다 이후에 주둥이가 짧은 견종들에 의해서 인기가 줄어들게 되면서 주둥이가 짧은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이 주둥이가 짧게 개량되었지만 1920년대에 미국인에 의해서 다시금 본래의 외형을 되찾으면서 개량되었는데 이렇게 만들어 진 견종이 바로 카발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이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28cm에서 32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은 약 26cm에서 30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란다 몸무게는 수컷이 약 4.5kg에서 6.3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은 약 3.6kg에서 5kg정도로 자라는 중소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2년에서 15년정도의 견종 중에서 긴 평균수명을 가지고 있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가 중간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의 윗부분은 둥근 돔형의 형태로 자라고 두개골도 둥근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윗부분 양쪽 끝에서 자라는 귀는 크고 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모양의 귀가 아래로 처져있는 모양으로 자란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눈은 중간이상의 크기에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상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중간정도의 길이로 자라며 끝으로 갈수록 살짝 뭉툭해지는 모양으로 자라지만 눌려서 자라지는 않는다 주둥이의 끝부분에 위치한 코는 둥근모양의 콧구멍이 잘 벌어진 형태로 자라고 색상은 검은색으로 자란다 목은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고 라인이 곧게 자라며 등선은 아치형의 형태로 자란다 가슴은 깊게 발달해 있고 꼬리는 다른 스패니얼 견종들처럼 짧은 길이로 자란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털은 장모종으로써 매우 부드러운 느낌의 긴 털이 몸에 밀착해서 자라며 귀와 배쪽에는 살짝 곱슬거리는 모양의 장식털이 풍성하게 자란다 털의 색상은 흰색과 적갈색 흰색과 검은색 등이 가장 대표적인 색상이다 킹 찰스 스패니얼 견종의 성격은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인이나 가족들에게는 매우 애정표현이 넘치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어린아이들과도 매우 잘 지내며 같이 장난치는것을 좋아하기 떄문에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좋은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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