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 드 툴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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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모든것

코튼 드 툴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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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드 툴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코튼 드 툴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현재 희귀견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견종으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마다가스카르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예전에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인 툴리어에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추정되어 툴리어의 지역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알려저 있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기원은 문서화로 남아있지 않아서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 추정하고 있는 이야기로는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로는 마다가스카르 근처 해안을 항해하던 배가 난파하면서 이 배의 타고 있던 견종들이 마다가스카르로 상륙하게 되었는데 이 견종들의 후손이 지금의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14세기 부터 해적들의 배에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을 태워서 배안에서 애완견의 용도나 쥐를 잡는데 많이 이용되었다고 하는데 이후에 16세기에서 17세기경 해적들에 의해서 마다가스카르로 유입되게 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이 그때의 마다가스카르의 토착견종인 모론다바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현재의 외형적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마다가스카르에서도 흔하지 않은 견종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견종이 되었는데 프랑스가 마다가스카르를 정복했을떄를 기점으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프랑스인들에게 소개되면서 다른나라에 알려지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도 귀족중에서도 매우 극소수의 귀족많이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을 키울만큼 매우 희귀한 견종의 대접을 받았으며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에서는 국견으로 지정되면서 더욱 유명해지기시작하였다 이후 1970년대에 프랑스의 켄넬클럽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며 애견인들의 더욱 큰 관심을 받게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1972년도에는 국제애견연맹에 정식으로 공인되게 되었고 1974년도에는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의 기념우표에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에 다른 유럽국가들과 미국에 소개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각각 해당국가에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클럽이 만들어지거나 각 국가의 켄넬클럽에서 공인되며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도 희귀종으로 분류되어 쉽게 접할수는 없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는 견종이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마다가스카르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희귀 견종으로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역사는 약 14세기 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저 있지만 정확하게 기록되어있는게 없어서 추정만 있을분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 난파된 배나 해적들에 의해서 마다가스카르로 유입되었을거라고 여겨지며 마다가스카르로 온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선조견이 마다가스카르의 살고있던 토종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지금의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외형이 만들어 졌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와 프랑스에서는 귀족중에서도 극 소수만 키울정도로 희귀하며 극진한 대접을 받았던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은 현재도 희귀견종으로 분류되어 쉽게 볼수 없는 견종이며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25cm에서 30cm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22cm에서 27cm정도의 크기로 자라며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몸무게는 성견기준으로 수컷이 약 4kg에서 6kg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3.5kg에서 5kg정도로 자라는 소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자라는 견종이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4년에서 16년정도의 일반적인 견종보다 훨씬 높은 평균수명을 가지고 있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은 기다란 속눈썹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처럼 웃는듯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얼굴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머리는 둥글고 머리의 윗부분은 아치형보다는 살짝 뾰족한 원의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양쪽끝에 위치해서 자라는 귀는 중간크기의 양 옆으로 내려앉는 모습으로 자란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눈은 중간크그에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상은 짙은 암색을 보인다 주둥이는 쐐기형의 모양으로 중간정도의 길이로 자라며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얇아지지만 매우 얇게 자라지는 않는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해서 자라는 코는 둥근모양의 검은색의 색상을 보이며 자란다 체장은 체고보다 길게 자라는 편이며 다리의 길이는 몸의 크기에 비례해서 짧은 길이로 자라는 편이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털은 매우 부드러운 털이 몸 전체를 감싸며 자라는데 털의 촉감은 매우 부드러워서 마치 목화솜을 연상시키는 느낌을 준다 털의 길이는 중간정도로 자라며 털의 색상은 대부분이 흰색의 털이 자라지만 드물게 귀나 몸에 레몬색이나 옅은 갈색의 털이 자라는 경우도 있다 코튼 드 툴리어 견종의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우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매우 잘 지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치는것을 좋아하며 경계심이 높지않아서 공격성이 적어서 가정견으로써 매우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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