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블루 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케리 블루 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지정되 있는 견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견종이지만 아일랜드에서는 매우 인기가 많은 견종이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아일랜드의 매우 유명한 견종인 아일랜드 테리어 견종과는 사촌격으로 알려저 있으며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조상견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추정하기는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 견종의 자손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댄디 딘몬트 테리어 견종이나 아이리시 테리어 견종 베들링턴 테리어 견종등 여러 종류의 테리어 견종들과의 교배를 통해서 현재의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외형이 만들어 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매우 오래전부터 아일랜드에서 사람들과 같이 지내며 농장에서 작은 야생동물들을 사냥하며 야생동물들로 부터 인한 농가의 피해를 막고 주인의 재산을 지키는 역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저 있다 최초로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이 기록에 등장한것은 1847년도에 기록된 문서로 이 문서에는 몸에 검은털을 가지고 있으며 청회색의 빛이 돌고 다리와 주둥이는 황갈색의 색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특징과 매우 흡사한점을 보아 처음으로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이 기록되어 있는 문서라고 추정되고 있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탄생에 있어서는 매우 여러가지의 가설이 있는데 트랠리 만 부근에서 난파된 배에서 헤엄처온 견종이 아일랜드로 들어오게 되면서 현재의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조상견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1588년도의 스페인의 무적함대에서 헤엄처 나온 견종이 교배를 통해서 현재의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뛰어난 사냥능력과 충성심으로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특히 수영실력도 매우 뛰어나서 물속에서도 수달과 대적할수 있는 유일한 견종으로 알려지며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1920년대에 부흥기를 맞게 되었는데 이떄의 아일랜드의 켄넬클럽에 등록되있던 견종의 약 25%가 바로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이 되었을 정도로 큰 대중화가 되었다 이떄의 아일랜드는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이때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는 이런 운동의 마스코트가 되며 매우 큰 대중적인 견종이 되었고 이로 인해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지정되었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아일랜드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아일랜드에서는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으만큼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인 견종이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매우 오래전부터 아일랜드 사람들의 곁에서 존재해 왔던 것으로 알려저 있으며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아일랜드의 농장에서 사람들과 같이살며 사람들의 재산을 야생동물로 부터 지키는 역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저 있다 특히 뛰어난 사냥능력은 물속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는데 물속에서 수달과 맞설수 있는 유일한 견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수영실력도 매우 뛰어나서 물속에서의 사냥능력도 매우 탁월했기 떄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견종이다 1920년대에는 아일랜드의 영국으로 부터 인한 독립을 위한 운동에 마스코트로 지정될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던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은 이후에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지정되며 아직까지도 매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은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48cm에서 51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의 크기는 약 44cm에서 49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몸무게는 수컷이 약 16kg에서 19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의 몸무게는 약 15kg에서 18kg정도로 자라는 중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자란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3년에서 15년 정도의 견종 중에서 긴 평균수명을 보인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은 머리는 길고 폭이 좁은 형태로 자라며 머리의 윗부분은 평평한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윗부분의 양쪽 끝에서 자라는 귀는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뾰족한 삼각형의 모양으로 귀가 정면으로 쫑긋 서있는 형태로 자란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눈은 작은 크기의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는 튀어나오지 않았고 눈동자의 색상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길게 자라며 매우 튼튼하게 잘 발달되어서 자라고 주둥이에는 사람의 수염처럼 곱슬거리는 장식털이 풍부하게 자란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하고있는 코는 둥글고 중간크기로 자라며 콧구멍은 앞으로 매우 크게 잘 열려있는 모습으로 자란다 색상은 검은색이 일반적이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목은 길고 매끈한 라인을 보이며 자라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머리를 잘 지탱하며 힘이 좋게 자란다 등선은 짧지만 근육이 잘 발달해있어서 힘이 매우 좋고 가슴은 매우 깊게 발달되어 있다 꼬리는 몸의 높은 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중간정도의 길이로 자라고 꼿꼿하게 세우고 다니는점이 특징이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털은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 매우 곱슬거리는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의 질감은 거칠지 않고 매우 부드럽고 얇은 털이 곱슬거리며 자란다 털의 색상은 검은색 청회색 회청색의 색을 보이며 주둥이나 다리부분에서 색상이 진함이 다르며 이외에는 보통 단일색상의 색상을 보인다 케리 블루 테리어 견종의 성격은 매우 온화하고 얌전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경계심이 높지만 주인이나 가족에게는 매우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활동적이며 가정견으로써 절제 훈련만 잘 된다면 매우 훌륭한 가정견이 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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