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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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모든것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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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 견종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오지 않은 견종으로 그리 크게 알려져 있는 견종이 아니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는 마스티프 종에 하나로 알려저 있으며 큰 체형을 가지고 있는 목축견이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는 포르투갈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 산맥에 살고 있는 특징을 따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기원은 앞서 말했듯이 사실로 밝혀진 내용이 거의 없으며  단지 이베리아 반도 내에서 가장 오래된 견종중에 하나라고 추측되어지고 있는데 그 시기는 약 6세기 경부터 존재해 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은 주인을 따라 산맥을 이동하며 양이나 가축들을 야생동물로 부터 보호하는 목축견의 역활을 수행하는 견종인데 늑대나 멧돼지 같은 강한 야생동물들로 부터 양이나 가축들을 보호 할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견종으로 품종개량이 되며 현재 지금의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랜기간 동안 목축견으로 에스트렐라 산맥에서 살아온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은 19세기경 우월한 크기와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능력에 반한 귀족들에 의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게 된다 귀족들의 경비견 역활과 동시에 애견 역할을 하며 매우 사랑을 받았던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은 산맥에서 지내던 것에 비해서 매우 풍족한 생활을 하며 체형이 한층 더 커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2번의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는 멸종위기를 맞게 되었는데 귀족들이 키우던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들이 겨우 살아남게 되면서 멸종을 피하게 되어 현재까지 개체를 유지하게 된다 이후에 인근 유럽국가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은 미국에 까지 소개 되게 되면서 그들의 뛰어난 능력덕분에 경찰견이나 군견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견종이 되어 지금도 꾸준히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견종이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특징을 알아보자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는 포르투갈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견종명도 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 산맥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매우 오래전부터 이베리아 반도 내에서 존재해 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그 시기는 약 6세기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산맥에서 양들이나 가축들을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는 목축견의 역활을 수행하다가 귀족들의 눈에 들어 귀족의 애견이나 애완견의 역활까지 하던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는 세계대전이후에 멸종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다행이 멸종하지 않고 현재도 꾸준하게 개체수를 늘려가고 있는 견종이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65cm에서 72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62cm에서 68cm정도로 자라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몸무게는 수컷이 약 40kg에서 50kg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30kg에서 40kg정도로 자라는 대형견에 속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2년정도의 평균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몸이 팽팽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들며 몸의 윤곽이 팽창되어있어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머리는 둥근모양의 적당한 넓이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의 윗부분은 아치형의 형태로 자란다 머리의 윗부분 양쪽끝에 위치해서 자라는 귀는 작은 크기에 삼각형의 모양으로 자라고 머리의 끝부분은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귀는 아래로 내려오는 듯한 모양으로 자란다 눈은 중간정도의 크기에 타원형의 모양으로 자라고 눈동자의 색상은 짙은 호박색을 보이며 눈가는 검은색의 테두리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길고 잘 뻗어있는 형태로 자라며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얇아지지만 힘이 없는 모양으로 자라지 않는다 턱이 잘 발달해서 힘이 매우 강하고 이빨은 희고 튼튼하게 자라며 교합은 정교합이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한 코는 중간정도 크기에 둥근모양으로 자라며 색상은 짙은 암색이나 검은색을 보인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목은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굵으며 힘이 좋고 길이는 짧은 편으로 자란다 등은 평평하며 길이는 짧은 편으로 자라고 허리는 폭이 넓게 자라는 모양을 보인다 가슴은 넓고 깊게 자라며 가슴은 둥근모양으로 자란다 꼬리는 중간정도의 굵기에 길이가 길게 자라며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서 자라고 행동이나 흥분했을때에는 몸의 선보다 위로 올라간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털은 두가지의 타입으로 나뉘며 털의 길이에 따라서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나뉜다 단모종과 장모종 모두 살짝 휘어있는 털의 모양이 자랄수 있다 털의 색상은 황색이나 회색 황갈색의 단색을 보이는것이 가장 일반적인 색상이며 귀나 주둥이에는 어둡거나 검은색의 얼룩을 보인다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의 성격은 주인에게 매우 헌신적이며 매우 영리하고 날쌔게 행동해서 목축견으로써 매우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침착한 성격으로 길을 잃거나 다급한 상황이 와도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그러나 낯선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서 경계심이 강하며 다른 동물에 대해서 우호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초보자들이 키우기에는 추전하지는 않는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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