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안 셰퍼드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벨지안 셰퍼드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벨기에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벨기에에서는 오래전부터 대표적인 목양견과 경비견으로 이용되었던 견종으로 현재는 벨기에 국가에서 국견으로 지정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으로 같은 벨지안 셰퍼드 견종이지만 4가지의 대표적인 타입으로 분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기원은 1800년대 후반에 벨기에에는 다양한 체형과 털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목양견들이 매우 많은 숫자가 있었는데 이러한 무분별한 견종의 번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몇몇의 애견 애호가들이 견종들의 확실한 표준을 제정하고자 조직적인 모임을 결성하였고 이들은 벨기에의 퀴르갱수의사학교의 레울 교수에게 자문을 구하였고 레울 교수의 도움의 힘입어서 차근차근 벨기에의 존재하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목양견들의 순차적으로 목록화하여 기준을 정하기 시작하였다 레울 박사는 자신의 학교인 퀴르갱수의사학교에 우수한 품종의 목양견 117마리를 모아 놓고 여기서도 우수한 능력을 가진 견종들을 선별해서 선별된 견종들과 가까운 혈통을 가진 견종들과 교배를 시키며 우수한 품종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초기에는 3가지의 피모의 가버라이어티를 가진 1가지의 견종만 인정되었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1891년도 부터 품종정리와 품종개량을 시작하게 되었고 1897년도에 벨지안 셰퍼드 견종이 만들어 지게 되었지만 서민들이 많이 키우는 견종으로 사회적으로 지위를 얻을 수 없었고 왕립 성 허버트 사회의 스터드 북에 등록 허기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서 1910년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견종 표준이 확실하게 만들어지게 되었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털에 따라서 각각 다른 타입으로 나뉘며 각각 다른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는데 현재는 4가지의 타입의 벨지안 셰퍼드 견종이 남아있으며 이 4가지 타입의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각각 그로넨달 견종 라케노이즈견종 그리고 마리노이즈 견종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뷰런 견종으로 나뉜다 미국 캔넬클럽은 이 4가지의 타입의 견종을 모두 인정하고있지만 영국캔넬클럽은 4가지의 견종 모두 하나의 벨지안 셰퍼드 견종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타입을 독립적인 견종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목양견으로 1800년도 후반에 벨기에에서 존재하던 많은 수의 목양견을 레울교수와 많은 애호가들의 노력으로 견종표준을 하나씩 정리하며 만들어진 견종으로 같은 견종이지만 털에 특징에 따라서 총 4가지의 타입으로 분류되는 견종이다 미국캔넬클럽에서는 4가의 견종을 각각 다른 견종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영국의 캔넬클럽에서는 4가지의 타입의 견종을 하나의 견종으로 인정하고 있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현재 벨기에의 국견으로 지정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60cm에서 66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56cm에서 62cm정도로 자라는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몸무게는 수컷이 약 25kg에서 30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20kg에서 25kg정도로 자라는 중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좋고 균형이 잘 발달해 있는 체형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머리는 적당한 길이로 자라며 중간정도의 머리 폭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의 윗부분은 평평한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삼각형의 모양으로 끝이 뽀족한 모양으로 자라고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자란다 눈은 중간정도의 크기를 가지고있으며 아몬드모양으로 자라고 눈은 짙은 암색을 보인다 주둥이는 길게 자라는 편으로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지만 얇은 두깨로 자라지는 않는다 이빨은 희고 튼튼하게 자라며 이빨의 교합은 협상교합으로 자란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하고있는 코는 중간크기의 둥근모양으로 자라며 색상은 검은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목은 아치형의 모양으로 자라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머리를 잘 지지하며 꼿꼿히 서있는 모양이고 어깨로 가까워 질수록 조금씩 굵어진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등은 근육이 잘 발달해 있으며 짧게 자란다 가슴은 적당한 넓이로 자라지만 깊이가 매우 깊게 자란다 꼬리는 다리의 무릎관절에 닿을 정도의 길이로 자라며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휘는 모양으로 자란다 몸의 위쪽을 향해서 올라오는 경우는 없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은 털에 따라서 총 4가지의 타입으로 분류되며 간단하게는 그로넨달 견종과 테뷰론 견종은 장모종이고 마리노이즈 견종은 단모종이다 그리고 거친털을 가지고 있는 라케노이즈 견종까지 총 4가지의 타입으로 나뉜다 그로넨달 견종과 테뷰론 견종은 길고 부드러운 털이 몸을 감싸듯이 자라며 다리쪽의 털은 다른곳에 비해서 짧게 자라는 편이다 그로넨달 견종은 털의 색상을 검은색을 보이며 테뷰론 견종은 대표적으로 황갈색의 털을 보인다 마리노이즈 견종은 짧은 털이 몸을 덮으로 자라고 다리쪽은 더 짧은 털이 자라지만 허벅지 뒤쪽은 다른쪽 보다 길이가 긴 털이 자란다 털의 색상은 전체적으로 연한 황갈색이 자라지만 얼굴에는 검은색의 얼룩이 있다 라케노이즈 견종은 굻고 뻣뻣하며 잘 정돈되지 않은 털이 약 6cm정도의 길이로 몸을 뒤덥으며 자라고 머리와 얼굴에는 털이 짧게 자라는 편이다 주둥이와 꼬리끝부분에는 검은색의 털이 자라는 경우가 많다 벨지안 셰퍼드 견종의 성격은 지능이 높아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상황대처능력이 좋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적인 성향이 적고 겁을 잘 먹지 않아서 경비견이나 군견등 여러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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