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세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고든 세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고든 세터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고든 세터 견종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터 견종의 사냥개로써 고든 세터 견종은 매우 우아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냥에 있어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견종이다 고든 세터 견종으 원산지는 스코틀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그로인해 지금은 원산지가 영국으로 표기되어 있다 고든 세터 견종의 기원을 살펴보면 스코틀랜드에서 약 1620년대 부터 존재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그 이전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존재해 왔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든 세터 견종은 1620년대 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던 견종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큰 관심을 받는 견종은 아니였다 고든 세터 견종이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이로부터 약 200년 뒤에 그 당시 스코틀랜드에서 유명한 수렵가였던 고든성의 주인인 고든공작에 의해서 유명해지게 되었는데 고든 세터 견종의 이름도 이전에는 블랙 앤드 세터 견종으로 불리다가 이 고든 공작의 이름을 붙이게 되면서 1924년도에 고든 세터 견종으로 불리게 되었다 고든 공작은 고든 세터 견종이 뛰어난 사냥 능력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후각이 뛰어난 스카치 콜리 견종의 혈통을 더했으며 또한 블러드 하운드 견종이나 트라이 컬러의 콜리 견종과도 교배를 통해서 만든 견종이라고 알려져 있다 고든 세터 견종은 세터 견종 중 에서 가장 외형적인 크기가 크며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한 사냥견이였다 이렇게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고든 세터 견종은 매우 훌륭한 조류사냥견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뛰어난 후각적 능력으로 사냥꾼이 사냥한 조류를 땅위에서 금방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여러 기후에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훌륭한 체력으로 인해서 육지에서는 물론 물에서도 잘 헤엄치며 뛰어난 사냥능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냥꾼들과 대중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견종이 되었다 이후에 고든 세터 견종은 1842년도에 미국인 조지 블런트에게 최초로 수입되면서 미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면서 우아한 외모로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후 영국에서도 점점 무분별한 사냥이 금지되고 사냥꾼의 수가 줄어들게 되자 고든 세터 견종은 사냥견보다는 우아한 외형을 앞세워서 가정견으로써 매우 큰 사랑을 받는 견종으로 바뀌게 되었다.

 

 

 

 

 

 

고든 세터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고든 세터 견종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견종으로 세터 견종 중 에서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출신의 견종중에 유일하게 사냥개로 불류되어 있는 견종이다 고든 세터 견종은 본래의 블랙 엔드 세터 견종에서 고든 공작에 의해서 스카치 콜리 견종과 블러드 하운드 견종 그리고 트라이 컬러의 콜리 견종 등을 교배시켜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우아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뛰어난 후각과 튼튼한 체력으로 인해 천부적인 사냥꾼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매우 우수한 사냥실력을 보여주는 견종으로 현재는 사냥견보다는 우아한 외형을 앞세워서 가정견으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견종이다 고든 세터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63cm에서 66cm전후로 자라며 암컷이 약 60cm에서 63cm전후로 자라고 몸무게는 수컷이 약 27kg에서 32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25kg에서 29kg정도로 자라는 중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고든 세터 견종의 평균 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 정도를 기대 할 수있다 고든 세터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세터중에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골격이 크고 전체적으로 단단해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고든 세터 견종의 머리는 폭이 넓은 편이고 살짝 둥근 편의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에 양 얖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두께가 얇고 전체적으로 넓게 퍼져있는 모양으로 자라며 길이가 길게 아래로 처져있는 모습으로 자란다 귀에는 곱슬거리는 모양의 장식털이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서 풍부하게 자란다 눈은 타원형의 모양에 적당한 중간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의 색은 암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머리보다 짧은 길이로 자라며 전체적으로 굵고 튼튼하게 자라며 끝이 각이진 모양을 보인다 이빨은 크고 튼튼하게 자라며 교합은 협상교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한 코는 길고 곧게 자라며 크기는 크며 콧구멍이 잘 열려있는 모습으로 자란다 고든 세터 견종의 목은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튼튼하게 길이는 살짝 긴편으로 자란다 어깨가 경사저 있으며 등이 짧고 곧게 자라고 가슴은 깊고 팽팽한 느낌으로 발달해 있다 꼬리는 중간정도의 길이로 알맞게 자라며 꼬리에는 장식털이 자란다 고든 세터 견종의 털은 몸의 대부분이 직모로 적당한 길이의 윤기와 광택을 가지고 자라며 몸을 촘촘하게 뒤덮는 형태로 자란다 그러나 고든 세터 견종의 귀와 가슴 배안쪽 그리고 꼬리 안쪽에는 곱슬거리는 모양의 장식털이 길게 자란다 고든 세터 견종의 털의 색상은 대부분의 모색을 검은색으로 하며 여기에 황갈색이나 적갈색의 얼룩을 보이는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색상이다 고든 세터 견종의 성격은 민첩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도 매우 우호적인 편이라서 가정견으로써도 훌륭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