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매우 뛰어난 후각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 뛰어난 능력으로 사냥견으로써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어 사냥꾼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견종으로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이름에도 나타나 있듯이 원산지를 독일로 하고 있는 견종이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기원을 알아보면 는 1700년대 초에 휴너훈덴처럼 집단적으로 이루어진 사냥견들이 많이 이용되었는데 이중에서도 후각이 매우 잘 발달해 있으며 천천히 걷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슈왈츠훈트는 오랫동안 독일에서 사람들의 곁에 존재해 왔다 당시에는 독일에서 특정한 품종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 당시에 브랙종과 포인팅 개와 정제되어 현재 독일에 있는 슈왈츠 훈트 종으로부터 생긴 견종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같은 시기에 알프레트주 솔롬 브라우내텔 왕자는 사냥개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수 있는 최후의 보르스테 훈트 견종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였는데 알프레트주 솔롬 브라우내텔 왕자가 영국에서 데려온 슈왈츠훈트 견종과 좋은 품종의 포인터 종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 견종들이 현재 독일에서 만들어진 짧은 털을 가진 포인터 견종들의 선조로 추정되어지고 있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초기의 저먼 포인터 견종에 블러드 하운드 견종과 스패니시 포인터 견종을 교배시키고 그렇게 태어난 견종에 잉글리시 포인터 견종을 교배시켜서 만들어진 견종이다 이렇게 여러 포인터와 하운드 견종의 교배로 생겨난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후각에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뛰어난 사냥견으로써의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지능까지 우수한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금방 사냥꾼들과 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점차 독일에서 유럽전역으로 알려지면서 뛰어난 사냥견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렇게 유럽사람들에게 알려진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1900년대 초반에는 미국에도 소개되었고 미국에 소개될때부터 많은 미국사냥꾼들의 환영을 받으며 미국의 인기 사냥견에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렇게 사냥견으로써 훌륭한 모습을 보이턴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1940년대에 미국 캔넬클럽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며 더욱 큰 인지도를 쌓게 되었고 사냥견으로써의 능력도 훌륭하지만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며 더욱 많은 인기를 누렸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독일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여러 포인터 견종과 하운드 견종의 교배로 만들어진 견종으로 뛰어난 후각적 능력으로 매우 훌륭한 사냥개의 모습을 보이고 지능 또한 뛰어나기때문에 유럽에서부터 미국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냥꾼들의 사랑을 받던 견종으로 현재는 사냥견으로써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가정에서도 매우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정견으로써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체고가 성견기준으로 약 58cm에서 64cm정도로 자라며 몸무게는 약 25kg에서 32kg정도로 자라는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평균 수명은 약 12년에서 14년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는 몸통에 비해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머리는 둥근 모양을 보인다 머리에 양쪽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넓고 길게자라며 머리에서 부터 얼굴쪽에 밀착한 모양으로 자라며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고 끝이 둥글게 자란다 눈은 중간 크기에 아몬드 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은 진한 암색을 보이는것이 표준이다 주둥이는 길게 자라는 편이며 쐐기형의 모양으로 자라지만 끝이 너무 좁지 않으며 각이 진 모양으로 자란다 턱이 매우 잘 발달해서 무는 힘이 굉장히 강하며 이빨은 튼튼하게 자라고 교합은 협상교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하고있는 코는 둥근 모양에 크게 자라며 콧구멍이 잘 열려있는 형태로 자란다 코의 색은 갈색을 보인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목은 적당한 길이의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튼튼하고 곧은 라인을 보이며 자라고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으로 갈수록 목이 점점 굵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등은 짧은 편의 길이로 자라며 허리는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고 튼튼하며 아치형의 모습을 보인다 꼬리는 몸에 높은 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단미를 할때에는 꼬리의 약 40%만 남기고 단미를 하였으며 행동하지 않을때는 아래로 내려가있는 모습을 보인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털은 짧고 굵은 두터운 털이 자라며 귀와 얼굴에 자라는 털은 다른 털과는 다르게 더 짧고 부드러운 느낌의 털이 자란다 털의 색상은 갈색의 단색의 색상을 보이거나 갈색에 흰색 반점을 보이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색상이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견종의 성격은 친근하고 주인에게 매우 순종적이며 주인과의 교감을 매우 좋아해서 애정표현을 잘 하는 편이다 또한 다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어린아이들과도 잘 지낼수 있지만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매사에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다른 포인터 견종들보다 실내생활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매우 왕성한 활동량을 가지고 있어서 운동량을 해소해주지 않으면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난폭한 모습을 보이거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또한 주인과의 유대를 중요시 하기때문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분리불안증에 쉽게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