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아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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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모든것

브리아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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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아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리아드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리아드 견종은 프랑스에서 매우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견종으로 매우 온화한 성격과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털에 둘러 쌓인 하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프랑스에서는 매우 유명한 프랑스의 공식 군견이다 브리아드 견종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프랑스의 몇가지의 전설에는 브리아드 견종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주인을 살해한 범인의 유일한 목격자가 그 주인의 개인데 그 개가 범인을 끝까지 추적해서 범인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견종이 바로 브리아드 견종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역사적 인물인 나폴레옹도 전투에 이 브리아드 견종을 데리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다 브리아드 견종의 기원으로는 정확하게 알려진 사실은 없지만 예전에는 뷔세론의 고트헤어드 종으로 분류되었으며 이 견종과 바빗 견종의 교배로 인해 만들어진 견종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브리아드 견종은 프랑스에서 양치기견으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3마리의 브리아드 견종이 수백마리의 양을 능숙하게 몰아가며 다른 야생동물이나 침입자로 부터 양들을 보호하는 훌륭한 목양견의 역활을 수행했다 브리아드 견종은 보스롱 견종과 함께 프랑스에 대표적인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견종인데 이렇게 목양견으로써도 많이 이용되었으며 전쟁시에는 전쟁터에서 의약품을 운반하는 역활이나 탄약을 운반하는 역활도 매우 잘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리아드 견종의 견종의 이름은 전설속에서 생긴 이름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의 Brie지방에서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이라는 말이 유력하게 받아들어지고 있다 브리아드 견종은 제 1차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에 소개되었지만 초기에는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 초기에는 가축을 잘 보호하는 성품은 가지고 있으니 조금씩 물고 다치게하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꾸준한 브리딩으로 인해서 이러한 성향은 많이 완화가 되었다 이후에 1928년도에 미국캔넬클럽에서 정식으로 공인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매우 인기있는 견종으로 많은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브리아드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브리아드 견종은 프랑스의 견종 중에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대표되는 견종이다 목양견으로써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소수의 브리아드 견종이 몇백마리의 양을 잘 몰면서 보호하는 역활을 잘 수행하였고 전쟁터에서도 구조견이나 탄약운반견 경비견등 다방면으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많은 프랑스 인의 사랑을 받는 프랑스의 공식 군견이다  브리아드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61cm에서 69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58cm에서 65cm정도로 자라고 몸무게는 수컷이 약 30kg에서 40kg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25kg에서 35kg정도로 자라는 대형견에 속하는 체형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브리아드 견종의 평균 수명은 약 10년에서 12년 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브리아드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알아보면 브리아드 견종의 머리는 직사각형모양으로 자라며 주둥이와 평행한 모양을 보인다 머리의 가장 윗부분에서 자라는 귀는 작은 크기에 두껍게 자라며 장식털이 매우 풍부하게 자란다 양쪽 눈 사이의 간격은 넓은 편이며 눈은 크고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은 검은색 혹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머리와 평행한 선으로 이어져 있으며 각이져 있는 모습으로 자라고 턱이 잘 발달해 있어서 튼튼하게 자란다 이빨은 크고 흰색으로 자라며 교합은 가위교합이 일반적이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코는 옆으로 퍼지며 각이 있는 모습으로 자라고 콧구멍이 잘 열려있는 모습으로 자라며 색상은 검은색을 보인다 브리아드 견종의 목은 길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매우 강인하며 튼튼하고 목부터 어깨 등선까지 살짝 기울어진 형태의 모습을 보인다 가슴은 매우 넓고 깊으며 둥근 모양을 보이지만 갈비뼈는 너무 둥글게 발달되어 있지는 않다 꼬리는 길게 나있으며 몸의 낮은 부분에서 부터 자라기 시작하고 꼬리에는 장식털이 풍부하게 자란다 브리아드 견종의 털은 이중모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속의 털은 매우 부드러운 느낌의 털이 몸에 붙어서 자라며 겉의 털은 거칠고 단단한 느낌의 털이 구불거리는 형태로 자란다 털의 색상은 검은색이나 황갈색이 대표적인 색상이며 여러가지의 다양한 색을 보이지만 흰색은 보이지 않는다 브리아드 견종의 성격은 매우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온순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주인에게 충성심이 매우 강하고 애정표현을 잘하며 낯선상황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강한 편이라서 경비견으로써도 매우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호본능이 강하고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려 지내기 떄문에 활동량을 보장해주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해준다면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훌륭한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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