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그리펀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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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모든것

브뤼셀 그리펀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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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그리펀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뤼셀 그리펀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중세시대에 벨기에의 왕궁에서 매우 사랑을 받았던 견종으로 알려저 있는 견종으로 작지만 기품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는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왕실이나 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원산지를 벨기에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기원은 15세기경 약 1434년 벨기에 화가 잔 반 이크가 견종의 원형을 그린 그림에도 등장했으며 많은 벨기에의 기록에 남아 있는 견종이다 초기에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머리가 견사상의 털의 덮혀있으며 길고 쐐기형의 모습을 보이는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1800년대 후반에 퍼그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짧은 주둥이와 짧은 단모의 털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서 품종개량이 멈추지 않고 이후에 독일의 아펜핀셔 견종과의 교배를 통해서 다시한번 품종개량을 하면서 현재의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외형적 특징이 만들어 졌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중세시대 벨기에의 상류층에게 매우 큰 인기를 얻었던 견종이였는데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2륜마차가 있는 마굿간에서 살며 그곳에 사는 쥐들이 사냥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때의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그리펀 델커리 라고 불리우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고 이윽고 벨기에에서 유명세를 타며 인기견종이 되었으며 이후에 품종개량을 통해서 점차 외형적 크기도 작아지며 가정견으로써도 큰 인기를 누렸다 19세기 초반에는 마차에 브뤼셀 그리펀 견종을 태우고 다니는것이 유행이 되었고 마차를 세워두는 마굿간에서 쥐를 잘잡는 특징덕분에 마굿간에 그리펀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렸다 벨기에에서는 1883년도에 벨기에 캔넬클럽에 정식으로 공인되는 견종이 되었으며 1905년도에 견종 표준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벨기에에서 큰 사랑을 받던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19세기 영국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영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20세기 초반에는 미국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는 견종이 되었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특징은 벨기에의 역대 왕실의 애견으로써 19세기경에 벨기에에서 마차를 탈때 옆에 태우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 될 만큼 벨기에의 상류층에게 큰 사랑을 받던 견종으로 마차를 세워두는 마굿간에 있는 쥐들을 사냥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마굿간의 그리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벨기에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견종이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약 암수 모두 18cm에서 20cm정도로 자라며 몸무게는 암수모두 2.5kg에서 5.5kg정도로 자라는 소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2년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체구가 작고 튼튼하며 사람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주둥이는 짧고 뭉툭해서 합죽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이 견종의 특징이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머리는 큰 크기를 가지며 자라고 길이는 짧게 자라고 머리의 모양은 둥근모양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귀는 머리의 가장 윗부분의 양쪽 끝에서 자라며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반쯤 서있는 모양이나 잘린 모양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눈은 양쪽 눈의 간격이 넓으며 둥근모양의 큰 크기를 가지고 있고 눈동자의 색은 검은색이 일반적이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주둥이는 짧고 뭉툭한 모양으로 발달되어 있으며 턱이 단단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 주둥이의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코는 짧고 미간사이에 들어가 있는 모양으로 자라며 콧구멍은 크게 발달되어 있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목은 중간길이의 근육이 잘 발달되어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아치형의 형태를 보이고 등은 수평으로 자라며 길이는 짧게 발달되어 있다 몸통은 굵고 길이는 짧은 편이며 가슴은 깊고 넓게 발달되어 있다 꼬리는 몸의 높은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예전에는 꼬리의 약 1/3길이만 남겨두고 단미를 하였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털은 거칠고 뻣뻣한 느낌의 러프와 부드러운 느낌의 스무스타입으로 나뉘는데 부드러운 타입의 브뤼셀 그리펀 견종은 브라반숑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인 러프의 모질은 두껍고 뻣뻣한 느낌의 털이 몸을 덮으며 자라고 털의 질감이 뻣뻣할수록 좋은 품종으로 인정받는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털의 색상은 붉은색이나 블랙 앤 탄 그리고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인 색상이 가장 대표적인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색상이다 브뤼셀 그리펀 견종의 성격은 기품있는 외형처럼 자신감이 넘치고 용기있는 성격이며 자기자신을 매우 존중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견종과도 잘 어울려 지내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견종중에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하기 떄문에 훈련을 매우 빨리 습득하는 편이고 사교성이 좋아서 여러 사람이나 동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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