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즉 호주의 시드니에서 생긴 견종으로 호주에서 생긴 견종으로 호주의 이름을 따서 1955년도에 정식으로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식명칭이 생기기 전에는 시드니 실키 테리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미국의 애견캔넬클럽에서는 실키 테리어로 등록이 되었으며 캐나다에서는 실키 토이 테리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기원은 19세기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작되었는데 테리어라는 종은 본래 영국과 아일랜드 두 나라의 크고 작은 브리튼 섬에 땅굴속에서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동물들을 사냥하던 견종들을 지칭하는 말이였는데 이 테리어 종들은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견종들로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테리어 견종을 기원으로한 다른 견종들을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냈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 견종과 요크셔테리어 견종의 이중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두 견종의 장점을 최대할 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다른 테리어 종들과 함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1907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자 이후에는 영국에 1930년도에 처음 소개되었다 이후에 1958년도에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호주캔넬클럽에 정식품종으로 등록되었으며 이후 미국에 소개된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호주에 캔넬클럽에 등록된 1년뒤인 1959년도에는 미국캔넬클럽에 정식품종으로 등록되었다 .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19세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와 영국에서 데려온 요크셔테리어 견종의 이중교배를 통해서 두 견종의 가장 최대의 장점만을 가진 견종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다 테리어 견종들은 보통 땅굴을 파서 땅굴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해가 되면 동물이나 작은 소형동물을 사냥하는 용도로 많이 키워지는 견종이지만 이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은 여타 다른 테리어 견종들과는 다르게 사냥이 주목적으로 만들어진 견종이 아닌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곁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서 자라는 애완견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견종이다 그러나 테리어 견종의 피를 이어받은 만큼 일반적인 테리어 견종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외모도 뛰어나면서 사냥능력까지 뛰어난 만능 테리어 견종이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크기를 알아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23cm에서 25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은 수컷보다 살짝 작은 높이의 체고를 가지고 있다 몸무게는 암수 모두 약 3.5kg에서 4.5kg정도로 자라는 소형견에 속하는 외형적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머리는 쐐기형의 모양으로 살짝 긴편으로 자라며 머리의 윗부분은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다 머리의 가장 위쪽에 양끝에 위치한 귀는 삼각형의 모양으로 쫑긋 서있는 형태로 자란다 눈은 둥근모양의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의 색은 검은색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주둥이는 머리길이보다 짧은 길이로 자라며 주둥이는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얇아진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한 코는 작고 둥근 모양을 하고있으며 색상은 검은색이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목은 근육이 잘 발달해서 힘이 좋으며 등은 수평모양으로 곧은 모양으로 자란다 가슴은 몸의 크기에 비해서 잘 발달되어 있으며 꼬리는 몸의 높은 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곧게 뻗어서 자라거나 살짝 휘어있는 형태로 자란다 꼬리는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단미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물보호때문에 단미를 금지하는 곳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단미를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털은 단일모의 장모종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길고 매끄러운 털이 얼굴을 제외한 몸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 털의 색은 청회색과 황갈색의 털이 자라며 몸쪽에는 청회색이 자라고 얼굴쪽에는 황갈색의 털이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견종의 성격은 테리어 견종답게 매우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애완견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견종이지만 경계심이 높고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구가 작아도 번견으로써 매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쾌활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서 활동량이 적지 않음으로 운동과 훈련을 통해서 자주 운동량을 해소시켜주는 것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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