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친에 대해서 알아보자

재패니즈 친에 대해서 알아보자

 

 

 

 

 

 

재패니즈 친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재패니즈 친 견종은 일본 견종으로는 최초로 세계에 공인된 견종으로 알려져 있는 견종이다 재피니즈 친 견종은 퍼그를 닳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 퍼그와는 다르게 장모종의 털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는 견종이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기원으로는 서기 732년 신라시대때 신라에서 일본왕실에 선물을 해주었는데 이때 당나라의 궁전견인 페키니즈를 닮은 촉구 1마리를 일본으로 전한 것이 일본에 알려지게 된 처음 시작이였으며 이후 일본사신이 당나라를 오가면서 몇마리의 개를 당나라를 오가며 일본으로 들여오게 되었는데 이 재패니즈 친 견종은 일본에 들어오게 되면서 일본왕실에서 키우게 되었고 왕실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고위층의 애완견으로 키워지게 되었다이 재패니즈 친 견종은 고위층에 매우 큰 사랑을 받았던 견종으로 재패니즈 친 견종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면 엄청난 처벌을 받았으며 개의 해에 태어난 재패니즈 친 견종에게는 높은 직위를 주는등 많은 영애를 누리게 하기도 하였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외형을 보면 이 견종의 조상으로는 티베탄 스파니엘 견종을 조상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다 이후 일본에서 왕실견이나 고위층에 애견으로 사랑받던 재패니즈 친 견종은 1613년도에 무역상에 의해서 유럽으로 처음 전해지게 되었는데 포르투칼 상인들에 의해서 브라간자의 캐더린 왕자에게 선물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패니즈 친 견종이 본격적으로 유럽에 알려지게 된 계기로는 1853년도에 미국에 페리제독이 일본을 방문했다가 떠날때 일본에서 한쌍의 재패니즈 친 견종을 얻은다음 이 재패니즈 친 견종한쌍을 영국에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로 전한 일 떄문에 재패니즈 친 견종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에 미국에 알려지게 되면서 미국에서 1882년도에 열린 개 전람회에 처음 출전하게 되었고 일본의 특산견으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재패니즈 스패니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지만 스패니얼 종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떄문에 이후에 미국켄넬클럽에 의해서 재패니즈 친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 현재의 재패니즈 친 클럽은 1912년도에 창설되었으며 미국켄넬클럽에서는 1977년 재패니즈 친이라고 바뀐 이름으로 등록하였다.

 

 

 

 

 

 재패니즈 친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재패니즈 친 견종은 퍼그와 닮은 얼굴모양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지만 퍼그 견종과는 다르게 긴 털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퍼그 견종과 조상이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으며 그 조상견으로는 티베탄 스패니얼 견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이한 외모를 가진 덕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인기 애니매이션인 포켓몬스터의 주인공인 피카츄가 바로이 견종을 보고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말이 있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암수모두 약 20cm에서 30cm정도로 자라며 몸무게는 약 2kg에서 3.5kg정도로 자라는 소형 토이그룹에 속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2년정도로 기대할 수 있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는 몸에 크기에 비해서 큰편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두개골이 넓으며 이마가 둥글고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다 머리의 양옆에 위치한 귀의 간격은 넓은 편이며 작은 크기에 V자 모양을 가지고 있고 아래로 처저있는 모양으로 자란다 귀에는 장식털이 매우 풍부하고 길게 자란다 양쪽 눈 사이의 간격은 넓은 편이며 눈은 크고 동그란 모양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의 색은 검은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코는 주둥이의 끝부분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양쪽 눈과 일직선상에 위치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둥근모양에 검은색의 코를 가지고 있다 주둥이는 짧고 넓게 자라며 양쪽 볼이 부풀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목은 적당한 길이에 굵은 편으로 자라며 큰 머리를 지탱할 수 있게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고 라인이 어깨까지 잘 이어져 내려온다 등은 수평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가슴은 적당히 잘 발달해서 가슴이 열려있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꼬리는 몸의 높은 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몸 위로 휘어진 모양을 보이며 올라가있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털은 장모종으로 단일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긴털이 곧게 자라며 털이 많이 자란다 특히 목이나 가슴 어깨 꼬리부분에는 장식털이 풍부하게 자라서 다른 부위보다 털이 더욱 풍성하게 자란다 재패니즈 친의 털의 색은 블랙 앤 화이트 레드 앤 화이트가 대표적인 색상이며 황갈색의 반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재패니즈 친 견종의 성격적 특징으로는 고양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친 이라는 단어는 일본에서 고양이와 개 사이라는 뜻으로 다른 견종들과 다르게 고양이처럼 매우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차분하며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활동적이지 않고 크게 말썽을 부리지 않지만 주인에게는 굉장히 애정표현도 많이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밀함을 잘 표현하는 견종이다 다른 동물과도 잘 지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지 않기 떄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굉장히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