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에 드 플란더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원산지를 벨기에와 프랑스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기원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16세기부터 17세기까지에 걸쳐 벨기에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후랜들 지방에 스페인인이 지배자로 입국하였을 때 데리고 온 견종이 현재의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이라고 알려저 있다 후랜들의 목축업자는 소몰이로 사용하고, 농가나 가축상은 운반견으로 이용하며 사람들의 곁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살아왔다 이후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1910년 브뤼셀의 전람회에 출전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에 1912년 켄넬 클럽이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 표준을 승인하였습니다. 영국의 작가 위더의 작품 플란더스의 개는 이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을 모델로 한것으로 알려저 있다 이후에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후랜들 지방이 전쟁터가 된 적도 있었던 관계로 인하여 멸종의 위기도 있었으나 관계자의 노력으로 멸종하지 않고 조금씩 개체수를 회복하며 지금까지 사람들의 곁에서 존재하고 있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원산지가 2개국이므로 견종 표준에 차이가 있어 견종 발전에 저해 요인이기도 하였으나 1960년에 통일되었습니다.과거에 프랑스 와 벨기에지역에서는 소를 모는 개들을 부비라고 불렀으며 각지역마다 다양한 형태의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이 존재했다 아주 오래전에 가축을 몰던 거친털의 개로부터 진화한 이 개들은 가축을 몰고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사랑받는 견종이 되었다 또한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부상병 구조와 전령의 역할을 수행하여 많은 존경을 받았으며 최근까지도 군사용 개로 일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벨기에와 프랑스의 국경지역에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스페인들이 이 지역으로 이주할떄 그들과 같이 이 지역으로 유입된 견종이 그곳의 토종견들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알려저 있다 초반에는 가축을 모는 목축견으로 많이 이용되었던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 이후에 사람들의 물건을 실은 수레를 끄는 운반견으로써의 역활도 수행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견종이였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매우 유명한 작품인 플란더스의 개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파트라슈가 바로 이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을 모델로 삼아서 만들어졌다 이후에 더욱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며 큰 사랑을 받던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1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멸종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으나 다시금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힘입어서 개체수를 회복하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곁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약 수컷이 65cm에서 68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의 체고는 약 62cm에서 65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라며 몸무게는 수컷이 약 35kg에서 40kg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27kg에서 35kg정도로 자라는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 정도의 평균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는 크고 등근모양으로 자라며 머리의 윗부분은 평평한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윗부분의 양쪽끝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머리에 비해서는 작은 크기로 자라며 삼각형의 모양으로 자라고 귀는 서있으나 살짝 누워있는 모양으로 자란다 눈은 둥글며 중간크기로 자라고 눈이 살짝 기울어저있는 형태로 자란다 눈동자의 색상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색상이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주둥이는 중간길이에 넓은 모양을 가지고 자라며 주둥이의 끝은 뭉툭한 형태로 자란다 이빨은 크고 튼튼하게 자라며 이빨의 교합은 협상교합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목은 머리를 지탱할수 있을만큼 굵고 힘이 좋게 자란다 등선은 곧은 형태로 자라며 허리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힘이 매우 좋게 자라고 가슴은 깊게 자라는 편이다 꼬리는 몸의 높은 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성견이 되면 보통 단미하는 편이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은의 털은 중간정도의 길이의 거친느낌을 가진털이 몸전체를 감싸듯이 자란다 털의 색상은 짙은회색이나 검은색 흑색 황갈색의 색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색상이다 보비에 드 플란더스 견종의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에게는 매우 순종적이고 애교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능이 높은 견종으로 훈련의 이해도도 매우 높아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지만 고집이 있고 자기 주장이 강한편이라서 꾸준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견종이다.
'강아지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태포드셔 불 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8.02 |
---|---|
클럼버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7.25 |
댄디 디몬트 테리어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7.23 |
헝가리안 쇼트헤어 비즐라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7.18 |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