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안 부훈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희귀견종으로 알려저 있는 견종으로 이름에서 나와있듯이 노르웨이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이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견종인데 정확하게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대해서 기록되어 있는 역사적 근거는 없지만 매우 오래전부터 스칸디나비아의 농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가축을 몰거나 야생동물로 부터 가축들을 지키는 역활과 동시에 가정견으로써 사람들의 안전이나 재산을 지키는 번견의 역활도 수행하였다 오랜시간동안 스칸디나비아의 농장에서 목양견과 번견으로 키워지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그곳의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견종이며 목양견으로 분류되어 알려진 최초의 견종 중에 하나로 알려저 있다 이후에 스칸디나비아의 농장뿐만아니라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20세기 초반에는 유럽의 여러 국가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대중에게 확실히 알려지게 된 계기는 20세기 초반에 노르웨이에서 열린 도그쇼에 출전하게 된 일이 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도그쇼 출전이후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켄넬클럽이 1930년대에 처음 만들어지게 되었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이름은 노르웨이의 언어로 부라는 뜻은 농가 또는 오두막 이라는 뜻의 말이고 훈트라는 뜻은 개를 의미하는 단어로써 부훈트라는 말은 농가 또는 집의 개라는 뜻으로 노르웨이의 이름을 붙여서 노르웨이안 부훈트 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이후에 점점 인기가 높아지게 되면서 1940년대에는 영국에 소개되며 사람들의 큰 관심을 얻게 되었고 1980년데에는 미국에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서서히 개체수가 늘어나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견종이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노르웨이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목축견으로써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매우 오래전부터 스칸디나비아의 농장에서 가축등을 몰고 야생동물로 부터 가축을 보호하는 목축견의 역활을 수행하며 또한 동시의 사람들과 함께 살며 그들의 애완견이자 재산을 지키는 번견의 역활도 같이 수행한 견종이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은 목양견으로 분류된 최초의 견종 중에 하나로 알려저 있으며 희귀견종으로 분류되어 쉽게 볼수 있는 견종은 아니지만 조금씩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점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견종이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진돗개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스피츠 타입의 견종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크기는 체고가 성견기준으로 수컷이 약43cm에서 47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41cm에서 45c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자란다 몸무게는 수컷이 약 15kg에서 18kg정도의 크기로 자라며 암컷이 약 12kg에서 16kg정도로 자라는 중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2년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스피츠 타입의 견종들과 매우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중형견으로써는 조금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머리는 쐐기형의 모양으로 자라머 머리의 윗부분은 살짝 아치형의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윗부분에서 자라는 귀는 작은크기의 삼각형의 모양을 가지고 자라는 귀는 쫑긋 서있는 모양을 보이며 자란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눈은 작고 둥근모양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상은 검은색을 보이는것이 가장 일반적인 색상이다 주둥이는 머리의 길이와 비슷하게 길게 자라며 털의 근육이 잘 발달해있고 주둥이의 선이 굵게 자라며 튼튼하게 자란다 주둥이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코는 중간크기의 둥근 타원형의 모양으로 자라고 색상은 검은색으로 자란다 목은 근육이 잘발달해 있어서 힘이좋고 중간길이로 자라며 등선은 곧게 자라고 허리는 짧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매우좋다 가슴은 깊게 발달해있고 꼬리는 몸의 가장윗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등위로 말려서 자란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털은 이중모로 속털은 부드러운 털이 매우 빽빽하게 자라고 겉의 털은 굵고 윤기있는 털이 몸에 밀착해서 누워서 자라는 듯이 자란다 털의 색상은 황색 검은색 붉은색 회색 등의 색상을 보이며 종종 흰색 얼룩이 있는 경우를 보인다 노르웨이안 부훈트 견종의 성격은 매우 쾌활하며 활발하고 용기가 있어서 쉽게 겁을 먹지 않는다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매우 우호적인 성격으로 사람이나 동물들과도 매우 잘 어울려서 지내며 훈련습득능력도 빠르고 어린아이들과도 매우 잘지내는 편으로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