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롱(베르제 드 보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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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롱(베르제 드 보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너굴이선장님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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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롱(베르제 드 보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프랑스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목양견으로 프랑스의 목양견 중에서는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기록되어 있는데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1578년도의 르네상스 시대의 필사본에 최초로 등장했다 기록에 따르면 예전 프랑스인들은 양들을 방목하며 생활하였고 야생동물로 부터 양이나 자신의 가족 그리고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을 많이 키웠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이름은 여러가지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보스롱이라는 이름 이외에되 프랑스의 보스 지역의 목양견이라는 뜻의 베르제 드 보스 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며 빨간 스타킹이라는 뜻의 Bas Rough라고 불리기도 한다 보스롱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보스롱 지역의 지명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1863년 프랑스 출신의 양치기 개는 두종류로 나뉘게 되었는데 털이 긴 종류인 브라이드 견종과 털이 짧은 견종인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으로 나뉘게 되었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오랜시간 프랑스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사람들에 곁에서 지냈는데 목양견으로써 늑대와 같은 야생동물을 물리치며 양들이나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투견이나 구조견으로써도 큰 활약을 하였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매우 대중적인 견종이였던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1896년도에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표준이 만들어지며 이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보호와 번식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게 되었다 다른 나라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있었는데 제 1차세계대전과 제 2차세계대전에서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경비견과 구조견 그리고 물자운반견 지뢰탐지견 등 뛰어난 활약을 하며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이후에 다른나라에 많이 소개되게 된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급격히 인기가 높아졌고 1980년대에는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클럽이 생기게되었으며 2000년도 초반에는 미국 캔넬클럽에 정식으로 공인되며 현재 프랑스에서는 경찰견과 군견으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경비견이나 가정견으로써 매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특징을 알아보자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은 르네상스 시대에 최초의 기록이 남아 있을만큼 꽤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프랑스에서는 목양견으로써 매우 뛰어난 활약을 한 견죵이고 경비견 뿐만 아니라 구조견으로써도 매우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던 견종으로 2번에 세계대전 발발 당시에는 지뢰탐지견이나 물자수송견 등 전쟁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남겨주어 현재도 프랑스에서 경찰견이나 군견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66cm에서 71cm정도로 자라고 암컷이 약 64cm에서 66cm정도로 자라며 몸무게는 수컷이 32kg에서 45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30kg에서 39kg정도로 자라는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정도의 평균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외형은 매우 튼튼하고 견고하며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을 가지고 있는데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머리는 좁고 긴 머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의 윗부분은 평평한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에 비례해서 중간 크기로 자라는 귀는 머리에 가장 양끝 윗부분에 위치해서 자라고 삼각형의 모양으로 귀가 쫑긋 서있는 모양으로 자란다 눈은 둥근 모양의 작은 크기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은 짙은 암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길게 자라며 매우 튼튼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지만 얇게 자라지는 않는다 이빨은 매우 크고 단단하게 자란다 주둥이에 끝에 위치하고 있는 고는 중간 크기에 콧구멍이 잘 열려있는 형태로 자라고 색상은 검은색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목은 긴편에 목에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은 편이며 어깨까지의 라인이 잘 이어진다 등은 아치형의 모습을 보이며 근육이 잘 발달해서 튼튼하게 자라고 가슴은 깊고 넓게 발달되어 있다 꼬리는 적당한 길이로 자라며 끝이 살짝 말려있는 모습으로 자란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털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속털은 부드러운 털이 몸을 감싸듯이 몸전체에 자라며 겉의 털은 뻣뻣한 느낌의 굵은 털이 매우 촘촘하게 자란다 털의 색은 검은색의 털의 갈색의 얼룩이 보이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며 검정의 단일색이나 회색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보스롱(베르제 드 보스)견종의 성격은 매우 침착한 편으로 쉽게 흥분해서 잘 짖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주인에게 매우 충직한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만일 주인이 바뀔 경우에는 적응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온순한 성격으로 사람들을 좋아해서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서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적합하며 경계심이 높고 지능이 높아서 훈련을 잘 소화하기 떄문에 경비견이나 경찰견으로써도 매우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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