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베르거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온베르거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온베르거 견종은 뚜렷한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사자를 닮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 다른 견종들과는 다르게 비교적 최근에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견종이므로 다른 견종과는 다르게 그 시기나 어떠한 견종들과 교배를 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남아 있는 견종이다 레온베르거 견종은 독일에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원산지를 독일로 하고 있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견종명은 레온베르거 견종이 만들어진 독일의 레온베르크의 지명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에 독일의 레온베르크 시장인 하인리히 에쉬이 레온베르크 시를 상징하며 시의 깃발에 들어갈만한 사자의 외형을 닮은 견종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견종의 교배를 통해서 노력하였는데 이때 교배에 이용되었던 견종들은 랜드시어 견종 뉴펀들랜드 견종 세인트 버나드 견종들을 교배시켜서 만들어진 견종에 이후에 그레이트 피레니즈 견종을 교배시켜 만들어진 견종이 바로 레온베르거 견종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레온베르거 견종은 사자를 닮은 위엄있는 외형을 통해서 여러 유럽국가의 왕실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이 되었는데 20세기 이후에 유럽에는 크고 작은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레온베르거 견종은 멸종위기를 맡게 되었다 이후에 매우 소수의 레온베르거 견종들이 생존하게 되었는데 레온베르거 견종을 복원하려는 브리더들의 노력덕분에 조금씩 개체수가 점차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때 복원으로 위해서 사용되었던 견종은 센트 하운드 견종 쿠바츠 견종 등이 이용되었다고 한다 이후에 다시금 유럽의 상류층에 사랑을 받던 레온베르거 견종은 1차 세계대전 이후에 더욱 큰 멸종위기를 겪게 되는데 이때에는 총 5마리의 레온베르거 견종만이 살아남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다시금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개체수가 다시 늘어나게 되었지만 제 2차세계대전으로 인해서 다시금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면서 멸종위기를 반복하게 되었다 2차세계대전이 종전된 이후에 많은 브리더들의 노력에 의해서 다시금 레온베르거 견종은 멸종되지 않고 개체수를 점점 늘리며 사람들에게 다시금 알려저 갔고 1971년 미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레온베르거 견종은 급속도로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많은사람들이 사랑하는 인기견종이 되었다.
레온베르거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레온베르거 견종은 19세기 독일의 레온베르크 시장인 하인리히 에쉬이가 시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사자를 닮은 견종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견종들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여러 유럽의 왕실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대표적으로는 나폴레옹 3세와 독일의 유명 수상인 비스마르크가 매우 아끼던 애견으로 알려저 있다 레온베르거 견종은 1차세계대전이나 2차세계대전을 비롯해서 많은 전쟁으로 인해서 여러번의 멸종위기를 겪었지만 많은 브리더들의 노력에 힘입어서 현재는 개체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하게 그 수를 점점 늘려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외형적 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72cm에서 80cm 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65cm에서 75cm정도로 자란다 몸무게는 암수 평균 약 50kg에서 68kg정도까지 자라는 초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레온베르거 견종의 평균수명은 약 10년에서 14년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은 매우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를 닮은 외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점이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머리는 넓고 길게 자라며 앞에서 보면 아치형의 모양으로 발달되어 있다 머리에 양옆에 위치하고 있는 귀는 머리에 비례해서 중간정도의 크기로 자라며 끝이 둥근 모양으로 아래로 처져있는 모습으로 자란다 눈은 중간 크기의 타원형의 모습으로 자라며 눈동자의 색은 갈색을 보이며 색상의 짙음에 있어서는 개체마다 차이를 보인다 주둥이는 길지만 끝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모습을 보이며 턱이 매우 강하게 발달되어 있다 코는 둥근모양이지만 옆으로 퍼저있는 듯한 모습으로 자라고 콧구멍이 잘 열려있으며 색상은 검은색을 보인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목은 적당히 길게 자라는 편이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고 목의 라인은 완만한 곡선을 보이는것이 특징이다 등은 근육이 발달해 있어서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등과 허리의 폭은 매우 넓게 발달되어 있다 기갑은 매우 뚜렷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수컷의 경우 암컷보다 훨씬 뚜렷하게 발달해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털은 매우 거친느낌의 털이 중간정도의 길이로 몸 전체에 풍부하게 자라며 사자의 갈퀴처럼 목부분과 가슴쪽에는 장식털이 매우 풍부하게 자란다 털의 색상은 황금색의 느낌의 노란색털과 붉은색느낌을 주는 갈색털이 자라며 털끝부분은 검은색의 털이 자라는 부위도 있다 레온베르거 견종의 성격은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침착하고 얌전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과 가족들에게는 매우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과도 매우 잘 지는내는 편이다 그러나 힘이 매우 좋은 편에속하기 떄문에 가정에서 키울 경우 복종훈련을 통해서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시켜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강아지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웰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3.12 |
---|---|
스페니시 마스티프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3.09 |
체서피크 베이 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3.05 |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도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3.03 |
브뤼셀 그리펀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1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