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자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캐나다를 원산지로 하고 있는 견종으로 캐나다에서 사냥꾼들이 오리 사냥을 할때 이용했던 견종으로 오리를 유인해서 사냥꾼들의 사냥을 돕고 회수하는 조렵견의 역활을 수행하던 견종이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기원은 19세기 부터 알려져 있는데 캐나다의 노바 스코샤 반도에서 서식하던 견종이였고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조상은 정확하게 알려진 사실은 없지만 추정하는 바로는 디코이 견종과 여러가지 스페니얼 견종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견종이라고 추정하는 설이 있고 또 다른 이야기로는 콜리 견종과 스피츠를 교배시켜서 만들어진 견종에 골든 리트리버 견종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등 리트리버 여러 리트리버 견종을 교배시켜서 만들어낸 견종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이름은 이 견종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의 지명과 오리를 유인해서 사냥하는 조렵 회수견이라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캐나다에서 오리사냥에 주로 이용되었는데 이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끈임없이 꼬리를 흔들어서 멀리있는 오리를 유인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사냥꾼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오리를 총으로 맞추면 총에 맞은 오리를 회수해 오는 역활을 하였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발견된 이후에 약 100여년 동안 꾸준히 캐나다의 사냥꾼들에 의해서 오리사냥에만 이용되는 견종으로 지내다가 점점 개체수가 줄어들어 자취를 감추는듯 했지만 1940년대에 다시금 등장하여 1945년도에 캐나다의 캔넬클럽에서 공인받으며 견종 표준이 만들어졌고 Little River Duck Dog이나 Yarmouth Terrier견종으로 불리다가 1950년대에 들어서 캐나다의 캔넬클럽에 의해서 지금의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이후에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1960년대에 미국에도 소개되었으며 1981년도에 세계애견연맹에 정식으로 등록되는 견종이 되었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에 특징을 알아보자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캐나다에서 사냥꾼들이 오리사냥에 이용하던 조렵견으로 이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은 오리사냥시에 끊임없이 꼬리를 흔들어서 오리를 사정거리 안으로 유인한다음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오리를 사냥꾼이 총으로 쏴서 맞추게 되면 총에 맞은 오리를 회수해 오는 방식으로 사냥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견종이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외형크기를 살펴보면 성견기준으로 체고가 수컷이 약 48cm에서 51cm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45cm에서 48cm 정도로 자라고 몸무게는 수컷이 약 20kg에서 23kg정도로 자라며 암컷이 약 17kg에서 20kg정도로 자라는 대형견에 속하는 외형적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평균 수명은 평균 약 12년에서 14년정도의 평균 수명을 기대 할 수 있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외형적 특징을 살펴보면 머리는 길게 자라는 편이며 쐐기 모양으로 자란다 머리의 윗부분은 살짝 둥근 모양으로 자라며 머리의 폭은 넓게 자란다 머리에 윗부분 약간 뒷쪽에 위치해서 자라는 귀는 적당한 크기에 삼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귀의 아랫쪽 부분은 살짝 서있는 형태로 자라지만 그 위쪽의 귀는 접힌 모양으로 자라며 귀 끝은 둥근 모양으로 자란다 풍부하게 자란다 눈은 적당한 크기로 자라며 아몬드 모양형태의 모양으로 자란다 눈동자의 색은 어두운 암색을 보이거나 호박색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둥이는 적당한 길이로 자라며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지만 가늘지는 않다 주둥이의 끝에 위치한 코는 둥근모양의 중간 정도의 크기로 자라며 콧구멍이 잘 열려있는 모습으로 자란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목은 중간 길이로 자라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힘이 좋다 등선은 곧게 자라는 편이고 짧은 편의 길이로 자라며 허리는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서 튼튼하고 가슴은 깊고 두껍게 발달해 있다 꼬리는 몸의 높은 부분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몸체의 길이에 비해서 조금 짧은 편의 길이로 자라고 장식털이 풍부하게 자라며 끝이 엉덩이쪽을 향해 살짝 휘어 있는 형태를 보인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털은 중간정도 길이의 털이 몸에 붙에서 촘촘하게 자라는 형태를 보여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이 물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쉽게 젖지 않아서 체온을 잘 유지 시켜줄수 있는 털을 가지고 있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털은 몸의 뒷쪽 부분은 살짝 웨이브형태를 보이며 대부분의 털은 직모로 자라며 목이나 꼬리 다리뒷편에는 장식털이 다른 곳보다 풍부하게 자란다 색상은 적갈색이나 오렌지색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며 가슴쪽이나 발쪽에는 흰색 반점이 있다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견종의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리트리버 견종의 성격을 대부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주인에게 매우 순종적이며 낯선 사람들에게도 크게 경계심을 들어내지 않는다 또한 지능이 높은 편이라서 훈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손쉽게 훈련이 가능하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절하며 조심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경비견으로써도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가정견으로써도 매우 훌륭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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